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은 이제 GLP-1 단일 타깃에 의존하던 1세대 전략을 넘어 체중 감량 효능을 유지하면서 근감소증 예방과 장기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차세대 메커니즘 경쟁 단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Incretin receptor 타깃(GLP-1R, GIPR, GCGR)과 함께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Amylin 타깃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사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 전략을 조망합니다.
또한 단순한 활성 비교를 넘어 후보 물질의 실제 치료 가능성을 조기에 판별할 수 있는 기능적 평가 접근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cAMP 신호, β-arrestin 리크루트먼트, receptor internalization 등 다층적 시그널링 분석을 통해 후보 물질의 작용 기전과 biased signaling 특성을 초기 연구 단계에서부터 어떻게 구분하고 해석할 수 있는지를 실제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소개합니다.
아울러 inducible system과 eXpress kit 기반 접근법을 활용해 기존 평가 방식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웠던 후보 물질의 기능적 효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하는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GLP-1 이후의 비만 치료제 전략과 차세대 타깃 선택을 고민하고 계셨다면, 본 웨비나를 통해 타깃 검증부터 약물 평가 전략까지, 초기 연구 방향을 재정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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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uti Kumar, M.SField Application Scientist of Eurofins Discover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