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신약개발 웨비나

신약 발암성 위험 평가의 과거와 미래: Weight of Evidence (WoE) 및 AI 기반 분석 소개

Agenda

  • 약물의 발암 기전에 대한 이해
  • 발암성 평가를 위해 ICH 가이드라인에서 제안하는 Weight of Evidence (WoE) 방법과 중요성
  • 과거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윤리적인 in vitro assay 평가법
  • AI 기반의 Cell Transformation Assay (CTA) 소개
  • 규제 기관 지침을 준수하면서 비용 효율적이고 윤리적인 약물 안전성 평가법

2025년 4월 24일(목) 오전 10시 시작 Zoom 온라인 웨비나

최근 FDA ICH S1B(R1) 지침에서는 약물의 발암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한 Weight of Evidence (WoE) 방법을 도입하여 기존 2년간 수행해야 했던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WoE 방법은 6개 평가항목 (Target biology, Secondary pharmacology, Chronic histopathology, Hormonal perturbation, Genotoxicity, Immune modulation) 에 주목하여 발암 위험성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분석합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Eurofins Discovery의 전문적인 in vitro method가 적용된 WoE platform과 AI-driven Cell Transformation Assay (CTA) 방법을 소개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발암원 (Carcinogen)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Carcinogenicity risk assessment panel과 Bhas 42 CTA를 통해 윤리적, 효율적이며 ICH S1B(R1) 지침을 준수하는 발암 위험성 평가법에 대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가대상

✅ 신약 개발 및 독성 평가 관련 전문가
✅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R&D) 담당자
✅ AI 기반 평가 기술 및 신약 안전성에 관심 있는 과학자
✅ 규제기관 및 품질 관리(QA) 담당자

 

연자 소개

Dr. Jace Hsu

Technical Manager
Eurofins Panlabs Discovery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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